경찰이 CITIC 건물 밖의 군중에게 최루탄을 여러 차례 발포하다. 수백명의 시위자들이 최루가스로부터 빠져나갈 길은 CITIC 건물 입구의 회전문 뿐이었다.

친 민주당 의원들은 경찰의 이러한 행위가 사람들을 공포에 빠져 몰려 달아나게 만드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었다고 비판하였다.

관련 기사:

“Video: Hong Kong security chief apologises over extradition debacle, as lawmakers slam police use of force”Hong Kong Free Press.

“How not to police a protest: Unlawful use of force by Hong Kong Police”. Amnesty International.

CHRF에 따르면 경찰은 사전에 CITIC 건물 밖에서 평화적인 시위를 보장할 것을 약속하였으나, 최루가스를 발사함으로써 비판을 받았다.

오후 4시경 렁위 도로 양쪽에서 최루 가스를 발사하는 경찰을 보여주는 장면을 잡은 영상은 홍콩 소셜 미디어에 퍼져 나갔다. 가스를 피해 건물안으로 도망가려던 시민들은 건물의 문이 잠겨있음을 발견한 후에 경찰에 의해 구석에 몰렸다.

사람들이 중앙 회전문과 작은 옆문을 뚫고 지나려는 사이에 끼이자, 경찰은 또 다른 두 개의 최루 가스를 갇힌 군중에 발사함으로써 공포에 사로잡히게 만들었다.

시위대는 건물에 들어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또 다른 잠긴 옆문을 무너 뜨리려고 시도하였다. 친 민주당 의원들은 경찰의 이러한 행위가 사람들이 공포에 빠져 몰려 달아나게 만드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었다고 비판하였다.

앰네스티 인터네셔널 또한 고립된 군중에게 최루 가스를 사용한 경찰의 행위를 비판하였다.

( 출처: Wiki )